토큰경제 – 토크노믹스(Token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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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경제생태계에서 벗어나기

우리의 전통적인 주식 기반 시스템 덕분에 우리가 경제적으로 얼마나 많은 것들을 이루었는지 들여다보면 놀라울 따름이다. 관련한 모든 회계사들과 로펌들 그리고 누가 무엇을 얼마나 소유하고 있는지에 대한 회계 세무를 다루는 모든 행정사무소에 감사해야할 일이다.

오늘날 경제는 전통적 주식거래 시스템을 기반으로 계속해서 성장해왔지만, 이제는 정체기에 도달했다.

여기에서 금융의 디지털화와 자동화는 우리의 자본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이다. 그렇다면, 디지털화란 무엇인가?

디지털화라고 하는 것은, 암호화폐 세계에서는 보통 토큰화를 말하는데 이는 그저 회사의 자산과 같은 것을 나타내기 위해 토큰을 발행하는 방법으로 그저 화려하게 꾸며진 용어라고 볼 수 있다. 토큰은 개인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보고 사용할 수 있도록 분산형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이는 토큰들이 자산을 나타내는 역할에 실질적 잠재력이 있으며, 도입부에서 언급한 모든 관리 작업이 필요없기 때문에 공유하기가 훨씬 쉽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토큰이 인터넷과 온전히 호환된다는 사실만으로 토크노믹스가 통상적인 경제 생태계를 능가할 것이라는 걸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지금까지 토큰의 가장 인기있는 사용 사례는 자금 조달 목적을 위한 토큰 생성과 분배였다. 그래서 2017년의 ICO 열풍이 불었으며 오늘날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토근에 접근하기 위한 실험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앞서 우리는 현재의 전통적인 주식 제도와 그것이 왜 제한적인지를 이해해야한다.

디지털 사일로(Silo)

기업은 누가 무엇을 소유하는지를 규정하는 계약서를 작성하고, 이러한 회사 데이터를 CUSIP와 같은 시스템으로 디지털화하며 회사 장부 기록을 위한 데이터 사일로인 ISIN에 등록한다.

이러한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접근은 매우 제한적이며, DTCC와 같은 일부 기업만이 NYSE의 모든 주식 거래를 청산할 목적으로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DTCC는 1년에 2천조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천조… 우리가 매일 볼 수 없는 숫자임이 분명하다.

결론은, 현재의 주식 시스템이 중앙 집중화되어있고 접근이 어려운 데다 중개자의 선택에 의존되어 모두에게 마찰과 유동성 결핍을 자아낸다는 것이다.

아날로그 시스템의 한계:

높은 상장 비용

NYSE에 회사를 상장시키는 데는 약 50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한다. 이는 비즈니스 종류에 따라 수개월이 걸릴 수 있는 계약의 성립 과정에서 기타 숨은 비용은 포함되지 않은 값이다.

높은 행정 비용

행정 및 회계 업무는 아웃소싱으로 이루어지며, 거기에 누가 무엇을 얼마나 소유하고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다수에 의해 확인받고 검증받는 절차는 회계 유지비용의 상승과 긴 처리 시간을 요구하게 된다.

뒤떨어진 호환성

인터넷 서비스와의 호환성이 부족하고, 여러 중개자의 개입없이는 회사 주식 거래 방법이 부족하다. 이는 곧 국제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하거나, 가능하더라도 높은 비용이 발생된다.

갈등 해결 비용

발생할 수 있는 분쟁들을 해결하는 것은 더 많은 자원의 확보를 초래하며 이는 법정에서의 긴 시간을 의미한다.

이러한 마찰점들은 오늘날 실제 기업 가치와 기업이 제공할 수 있는 실제 가치가 있는 서비스 사이의 더 큰 균열을 만들어 내고 있다.

자본과 효용의 분리

기업의 자본과 그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의 가치 사이의 단절은 실제 가치있는 물건을 만드는 것보다는 이익을 우선시하도록 설계된 시스템 때문이며, 이는 현 시스템의 주요 이슈 중 하나이다.

기업의 목표가 오직 이익만을 위한 것 이었다면, 그 이익은 자연스럽게 우리의 삶에 유용하고 더 나은 서비스와 제품을 만드는 데서 생겨나야 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그것은 그 기업의 주가에 반영되어야 하지 않을까?

주식시장은 정확히 그렇게 하도록 되어 있지만, 현실에서 실제 주식시장은 일부 사람들이 인정하고 싶어하는 것보다 훨씬 더 투기적이 되었다.

예를 들어, 오늘날의 기업들은 전례없는 규모로 자사주들을 매입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미국 기업들이 벌어들인 이익의 약 93%는 그들이 계속 사들인 주식의 주가 상승에서 비롯되었다.

기업들이 주식을 다시 매입하는 것 자체가 불법은 아니지만, 이는 가격 신호(결정)을 어지럽히고 있고 주식을 소유하지 않은 모든 관련자, 예를 들면 근로자들에 대한 의욕을 꺾는다는 것이다.

우버, 에어비앤비, 리프트 외 유사 기업들을 생각해보면, 이들은 고객들에게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흥미롭게도 미사용 부동산과 자동차를 임대하는 운전자와 호스트의 형태로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 기업들의 근로자들은 회사의 경제 동력을 유지하지만, 회사의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들이 자신이 만든 회사 경제의 일부를 소유한다면 말이되지 않을까? 토큰과 같은..?

이러한 긱 경제(Gig economy)에 추가된 토큰은 기업 건강의 지표로 작용할 수 있다. 단순하게, 아무도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토큰은 쓸모없게 되고 서비스를 사용한다면 가치있게 되는 것이다.

Oracle 창립자인 Larry Ellison은, 우버와 위워크 모두 “거의 가치가 없다” 라고 평가했다. 그 생각의 이유는 운전자와 임차인 모두 해당 기업에 대한 충성심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들에게 더 저렴하고 수익성이 있는 옵션이 제공되는 경우에 그곳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

회사와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기 때문이다.

요점은, 이 기업들이 토큰을 어떤 형태로든 제공함으로써 이해관계를 만들어낼 수 있기에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설명을 위해 기업 주식을 유틸리티 토큰에 더 가깝게 연결했을 때의 이점에 대해 알아보자.

디지털 시너지

암호화 토큰은 디지털이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수많은 디지털 서비스와 자동화된 기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우수한 회계 토큰에는 블록 체인 네트워크에 내장된 임시 회계 관리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누가 무엇을 얼마나 많이 소유하는가’ 를 포함한 다양한 회계 관련 골칫거리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보다 정확한 가격 책정

토큰의 유용성이 제품과의 시너지를 잘 낸다는 점에서, 제품과 잘 맞는다면 더 나은 가격을 제공할 수 있다.

소유권

토큰 보유자는 자신의 토큰을 지갑에 저장할 수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고 자기 주권을 행사할 수 있다.

글로벌 양도성

토큰은 진정한 글로벌 가치 이전 가능성을 허용하고, 일반적으로 한 국가에 국한되는 전통적인 주식에 비해 더 많은 사람들이 매우 유동적인 방식으로 관여할 수 있다.

복원력

성공적인 토큰경제는 네트워크 경제가 성장하고 자립적 상태가 됨에 따라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가 자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훌륭한 시스템 복원력을 만들어낸다.

무제한 토큰 모델

잘 만들어진 토큰 모델은 정직한 행동을 강요하기 위한 값비싼 소송이 필요하지 않은 커뮤니티 소유의 디지털 서비스로 인도할 것이다. 기본적으로 자유시장은 최상으로 작동을 한다.

이미 토큰화의 경계를 허무는 스타트업이 있다. 콘텐츠 출판과 소셜 미디어 상호작용을 장려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스팀잇은 대체 토큰 모델의 한 예다.

스팀잇은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의 베이스 토큰인 스팀으로 출발했다. 후에는 쉽게 거래는 불가해졌지만 좀 더 기업 지분과 같은 역할을 했고 사용자들에게 투표권을 주는 스팀 파워를 만들었다.

마침내에는 스팀 달러를 그들의 세 번째 토큰으로 통합했다. 스팀 달러는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하고 미국 달러로 뒷받침되어 변동없는 스테이블 코인처럼 행동한다.

토큰화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며 우리는 오늘날 우리가 문서로 가지고 있는 많은 규칙과 계약들이 디지털 스마트 콘트랙트로 서서히 프로그램화되고 있는 과도기를 겪고 있다.

토큰의 시작

초기에 사람들은 비트코인 코드를 갈고 몇 가지 규칙을 변경하여 완전히 새로운 토큰을 만들어내곤 하였다.

ERC-20 프로토콜의 등장 이후 많은 사람들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가능한 빨리 토큰을 발행하고 가능한 한 많은 거래소에 상장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면서, 블록체인에 직접 출시하는 것은 직관적이지 않을 수 있다. 블록체인에 한 번 제출하면 토큰 규칙을 변경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래소에 상장되기 위해서는 수십만 달러의 비용이 들 수 있다.

때문에, 토큰을 시작하는 더 건강한 방법은 본인의 거래소 시스템 내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비트홀라의 거래소 소프트웨어 키트인 홀라엑스 키트(HollaEx Kit)를 사용하면, 누구나 거래소를 운영하고 내부적으로 자체 토큰을 만들어 사용이 가능하다.

거래소 내에서 토큰을 시작한다는 것은 토큰을 위한 시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입금을 받기 위해 내장된 전자지갑이 있기 때문에 토큰을 쉽게 구입하고 배포할 수 있게 해준다.

비트홀라 대시보드에서는 토큰을 블록체인에 발행하기 전, 거래소 셋업 과정에서 본인의 토큰 이름, 기호 등을 설정하고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결론적으로, 홀라엑스 킷을 사용하면 한 번에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 토큰 생성이 가능하므로 토큰의 조기 마케팅과 홍보를 가능하게 하고, 새로운 토큰으로 시장을 개발할 수 있으므로 값 비싼 상장 수수료와 대규모 거래소와의 오랜 협상을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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